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 순천시 '신대운영회' 제2기 출범식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 '신대운영회'가 17일 순천만국가정원 컨퍼런스홀에서 2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신대리는 전국 지자체 면 중에서 리 단위로는 유일무이하게 정주인구가 3만명이 넘는 지역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과 정병회 순천시의회 의장, 한숙경‧김정이 전남도의원, 박계수‧김영진‧최현아‧양동진‧유승현‧최병배 시의원, 허국진 해룡면장, 허주범 신대지구발전위원장, 양현심 락희만의료융합타운(거붕그룹) 센터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신대운영회'가 17일 순천만국가정원 컨퍼런스홀에서 2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7.17 ojg2340@newspim.com

개회식과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에 이어 손용준 정책실장의 1년 간 운영 경과보고 및 운영회기 수여식이 이어졌다.

연임하는 배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7월 17일 첫 출범식을 시작으로 2기 출범식을 맞아 감회가 새롭다"며 "신대운영회는 기득권층의 영리목적이나 수단이 아닌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신대지구 주민 모두가 협심하고 단결해 명품도시로서 순천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의정활동과 시정으로 부득히 첨석하지 못한 서동용 국회의원과 노관규 순천시장은 축사를 전해와 응원했다.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신대지구는 입주가 완료되었음에도 인구과밀에 따른 교육‧교통‧문화 등의 제반 도시여건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며 "지역 주민들의 이익을 중심으로 의견을 하나로 모은다면 좋은 해법들이 만들어질 거라 기대한다. 그 과정에서 '신대운영회'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밝혔다. 

정병회 순천시의회 의장은 "지난해 첫 출범해 다목적 체육관 신설과 락희만 병원 추진, 남가IC 재추진, 전남도 동부청사 추가 이전, 복합쇼핑몰 유치 등 신대지구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는 신대운영회의 활약을 기대하고 응원하겠다"며 축하했다.

또한 한숙경‧김정이 전남도의원과 박계수‧김영진‧최현아‧양동진‧유승현‧최병배 시의원도 "신대지구 발전을 위해 온 열정을 쏟을 신대운영회 2기 출범을 축하한다"며 "시‧도의원으로서 신대지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대운영회는 정주여건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 발족해 첫 출범식을 갖고 신대리 발전 13계 항을 계획하고 추진 중으로 현재 생태회랑로 리뉴얼 사업은 도비와 시비 지원으로 17억원이 투입돼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신대운영회는 2기 출범을 시작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모든 ▲인‧허가 및 개발행위를 순천시로 이관 할 것 ▲국회의원 선거구 순천시로 획정 ▲E1부지 초고층 오피스텔 반대 ▲고등학교 이설 또는 신설 ▲스타필드 유치 등 각종 지역 현안 대안 제시와 함께 행동할 것을 약속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