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지방우정청이 소상공인 홍보지원에 나선다.
5일 강원우정청에 따르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재도약을 준비중인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생활정보홍보우편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전단지 디자인 비용 2만원을 무료로 지원한다.

생활정보홍보우편은 사업홍보가 필요한 신규 창업자나 중·소상공인 홍보를 위해 우체국에서 전단지를 제작하고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집배원이 100% 직접 배달하는 원스톱 서비스이다.
우편요금도 40% 저렴하며 전단지 제작 시 업종·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 샘플을 선택하거나 기호에 맞게 상담·제작도 가능하다. 배송고객 또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원하는 지역, 세대수, 연령대 등 타깃 홍보가 가능하다.
기간 중 생활정보홍보우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전단 디자인 서비스 뿐 아니라 추첨을 통해 모바일 백화점상품권, 커피 쿠폰 등이 제공된다.
또 생활정보홍보우편물을 받은 고객은 봉투 표면의 QR코드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30명에게 휴대용 선풍기 등 경품을 제공한다.
오기호 강원지방우정청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 상권 기반 중·소상공인의 경제회복을 위해 이벤트를 실시한다"면서"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우체국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