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씨소프트가 14일 자기주식 지급 결정과 실적 기대감으로 4.6% 상승했다.
- 오후 2시39분 기준 25만원에 거래되며 거래대금 426억원을 기록했다.
- DS투자증권은 1분기 실적 상회와 아이온2 글로벌 출시로 목표주가 34만원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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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목표주가 34만원으로 상향…아이온2 글로벌 흥행 기대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엔씨소프트가 자기주식 지급 결정과 실적 반등 기대감이 맞물리며 14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9분 기준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1만1000원(+4.60%) 오른 2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7만1266주, 거래대금은 426억원으로 집계됐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회사 및 자회사 직원 4708명을 대상으로 보통주 8만576주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24일이며,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23만9000원, 처분예정금액은 192억5766만원이다. 회사 측은 주주 및 기업가치 신장을 위한 직원 동기 부여 보상 목적이라고 밝혔다.

실적 반등 기대감도 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DS투자증권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 5413억원, 영업이익 105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온2 매출액은 1325억원으로 전분기 이연 결제액이 반영되며 기대치를 웃돌 전망이다. 리니지(클래식 포함) 결제액은 1133억원으로 추정했다.
올해 핵심 투자 포인트로는 아이온2 글로벌 출시가 꼽혔다. DS투자증권은 아이온2가 시즌3 패치를 통해 다시 반등하며 장기 흥행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이온2 글로벌은 오는 9~10월 출시가 예상되며 첫 분기 글로벌 매출액 2000억원이 전망된다. 캐주얼 게임사 리후후·스프링컴즈 연결 편입과 저스트플레이 인수 효과도 연간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됐다. DS투자증권은 2026년 연간 매출 2조5853억원, 영업이익 5151억원을 추정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