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센코가 14일 자사주 70만주 전량 소각을 결정했다.
- 소각 물량은 발행주식 1.85%로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를 강화한다.
- 2024년 매입분 처리로 주가 안정과 주주친화 정책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전문기업 센코는 보유 중인 자사주 70만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소각 물량은 발행주식총수의 1.85%에 해당하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다. 자사주 소각은 발행주식 수를 줄여 주당가치 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주주환원 방식으로 꼽힌다.
센코는 지난 2024년 주가 안정을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매입한 바 있다. 당시 취득한 자사주를 이번에 전량 소각하기로 하면서, 자사주 보유분 처리 방향을 주주가치 제고에 맞췄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 자본시장에서는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확대 요구가 커지면서 자사주 처리 방식도 주요한 경영 판단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센코 역시 관련 제도 변화와 시장 흐름에 맞춰 주주친화 정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상법 개정 흐름에 맞춘 선제적 조치이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실적 성장과 연계해 이에 상응하는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