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과하는 수소안전분야 에너지 융합대학원 사업에 선정됐다.
19일 이철규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수소안전 클러스터 융합대학원'은 국내 유일의 수소안전분야 전문인력 양성 사업으로 올해부터 5년간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한다.

융합대학원은 수소안전공학과 정책·법제·경영을 융합해 수소정책·기술경영·탄소중립과 수소제품·시설의 안전, 신뢰성평가·인증·표준화 등 3개 트랙형 교육과정, 44개 교과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강원대학교는 교수, 대학원생이 참여하는 기업연계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융합인증제도'를 마련해 수소안전 관련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철규 의원은 "강원도, 강원대학교 등 관계기관이 노력해 '수소안전 클러스터 융합대학원'이 최종 선정될 수 있었다"며 "삼척에서 추진되고 있는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 수소 시범 도시,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터와 연계 할 수 있도록 융합대학원을 삼척캠퍼스 중심으로 운영해 명실상부한 산학연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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