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가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청년의 숲 거리에서 쌍용차 노조와 간담회를 가졌다.
29일 캠프에 따르면 간담회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합동 연설을 마친 후 쌍용차 노조 임원진 4명과 쌍용차 회생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총괄상임선대위원장 홍기원 평택갑 국회의원, 김현정 상임선대위원장도 함께했다.
이날 노조 측은 "현재 4000여명이 넘는 직원들의 사기가 많이 저하된 상황"이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정 후보는 "시장 권한으로 쌍용차 부지 25만 평을 공동부지로 전환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새로운 부지를 조성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3년 정도의 운영비를 가지고 확실히 쌍용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가진 투자자를 하루빨리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오해가 있지만 쌍용차 노조는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이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회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며 "쌍용차 회생을 위해 앞으로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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