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9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지도점검은 지난 3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부산시와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 합동으로 마을버스 61개 업체 571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 결과 ▲차체파손(13건) ▲등화장치 불량(15건) ▲타이어 마모(5건) ▲소화기 불량(5건) ▲좌석시트 등 편의시설 관리 부적정(27건) ▲실내청소·게시물 관리 미흡(29건) 등 94건의 자동차안전기준 및 운송사업자 준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시는 위반사업자에 대해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과태료,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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