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확진자가 900명대를 기록했다.
대전시는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923명이 발생해 전일 대비 33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49만9286명으로 시 인구의 34.5%가 최소 한번 이상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지난 7일부터 14일간 일주일 평균 확진자 수는 1129명으로 전주 평균 확진자(1335명) 수보다 15.4% 감소했다.
한편 확진 환자 중 1명이 사망해 지금까지 670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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