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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도전 조희연 "부모 찬스 없는 공교육·공존 사회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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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질 높은 공교육' 10대 비전 공약 발표
서울형 기초학력 보장제 시행·돌봄 확대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다음달 1일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조희연 예비후보가 "'부모 찬스'로 불리는 특혜와 반칙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서울 교육 실현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1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가 누리는 공교육 찬스' 제공으로 대한민국 교육을 지키고 학생을 보호하고 공존의 사회로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더 질 높은 공교육'을 위한 <조희연의 10대 비전> 공약 발표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05.11 yooksa@newspim.com

조 예비후보는 '더 질 높은 공교육'을 위한 10대 비전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학습 결손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형 기초 학력 보장제'를 제시했다. 교내 느린학습자 지원 다중지원팀 구성을 확대하고 학습·심리·복지 통합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유형의 공립유치원을 신설하고 유아 공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도 밝혔다. 모든 만3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언어발달 진단을 하고 유치원-초등학교 전환기 학교적응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줄이고 비판적,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글쓰기 중심의 수업평가 혁신 모델을 개발하겠다고도 했다.

학부모의 자녀 걱정을 덜기 위해서 학교 돌봄을 8시까지 확대하고 학생 등하교 안심 문자 자동 발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이밖에 초·중·고교에 지원하는 입학준비금은 유치원까지 확대하고 친환경 무상급식은 평생교육시설과 대안학교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교사의 업무부담을 덜기 위해 일부 행정업무를 교육청으로 이관하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새 정부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유지 가능성을 내비친 데 대해서 조 예비후보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조 예비후보는 "자사고 유지 정책은 수용하기 어렵고 그런 부분은 긴장을 갖고 대립할 수밖에 없다"며 "협의가 안된다면 오는 7월 출범하는 국가교육위원회에 회부해서 논의하자고 제안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진보 진영 강신만·최보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는 자연스러운 합종연횡의 과정이라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후보들 간 단일화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다만 정략적 관점이 개입하는 부분은 우려스럽다. 정책 연대나 후보 등록 과정 중 연합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8년은 공교육의 정상화를 향한 시간이었다"며 "마지막 남은 4년간 아이들이 공교육 안에서 세상을 살아갈 힘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sona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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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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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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