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 등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등에 대한 인센티브는 지역내 음식점, 숙박시설 이용시 여행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내국인은 20인 이상이고 외국인은 10인 이상 단체가 해당된다.
KTX와 연계한 각종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동해시는 서울~동해선 KTX 열차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무릉별유천지 체험시설 비용의 30%를 할인하는 프로그램을 오는 6월 30일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오는 5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는 KTX 연계 ESG 가치여행 프로그램도 지원해 산불 피해의 빠른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어 동부고속버스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동해시 관광지의 입장료를 50% 할인하는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한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대규모 축제 행사도 진행한다.
이에 시는 오는 5월 13일~15일까지 동해 망상컨벤션센터 주차장에서 '더 바른 캠핑 페스타'를 진행한다.
한국캠핑문화연구소가 주최·주관하고 동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차박 캠핑객 100팀 약 400여명이 참가해 망상오토캠핑장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할 계획이다.
어린이날인 5월 5일부터는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 마다 동해시티투어 버스도 운행을 개시한다.
심규언 시장은 "시티투어버스 운영 및 할인 프로그램 지원 등 동해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을 일상회복의 기회로 삼아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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