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6·1지방선거가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신기삼 영도구의회 의원 예비후보가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이색 선거운동으로 출퇴근 인사에 나서 눈길을 끈다.

신기삼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부산 중구 소재 롯데백화점 광복점 인근 남포역 8번 출구에서 아침 출근 인사를 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병원에 근무한 경험이 있는 신 후보는 이날 코로나19 시대에 건강하게 살자는 의미로 "몸에는 홍삼 영도에는 기삼!"이라는 문구를 선보였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이색선거운동이 유쾌하다'면서 신 후보에게 엄지척하면서 미소를 띄워 보내기도 했다.
신기삼 후보는 "정치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어 이번 기회에 유권자에게 재미가 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게 무엇일까를 생각하다가 이러한 문구를 만들게 되었다"면서 "시민과 항상 소통하기 지속적으로 아침과 저녁에 출퇴근 인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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