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광주도시관리공사가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박남수 도시관리공사 사장과 김건일 노동조합위원장과 공동으로 인권경영 선언문을 선포하고 인권경영목표 실천을 위해 노·사간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아가기로 다짐했다.
지난 2018년 제정한 인권경영 선언문에는 △UN의 국제인권규범 등에 대한 존중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를 위한 노력 △차별금지 △노동권 보장 △노·사 상생발전 추구 △산업안전·환경보호 및 보건위생 증진 △이해관계자의 인권 존중 및 직원의 인권보호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이번 개정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여가지원 및 안전보장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 노력을 추가했다.
박 사장은 "앞으로 직원뿐만 아니라 시민과 사회적 약자의 인권 또한 공기업으로서 갖추어 인권경영을 실천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건일 노동조합위원장은 "노·사간 신뢰를 기반으로 직원의 산업안전 및 보건위생 증진을 통한 건강권 보호, 우월적 지위와 권한을 이용한 행위금지 등 인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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