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재난극복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재난극복 지원금은 제1회 추경예산에 군비 50억7700만원을 확보해 마련했다.

옥천군 재난극복 지원금 대상은 3월 31일 기준 옥천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과 옥천군에 체류 중인 외국인 중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 등이다.
옥천군 재난극복지원금은 신청 후 2~3일 내 지역화폐인 향수ok카드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된다.
재난극복 지원금은 관내 향수ok카드 가맹점에서 7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전액 환수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