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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文 정부, 공공기관장 64%·상임감사 87% 임기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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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 공공기관장 사퇴 압박, 깜짝 놀라"
"28일 만찬회동, 현직 대통령 조언하는 자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본격적인 정권 이양기 시기로 들어서면서 쟁점이 되고 있는 공공기관장 임기 문제와 관련해 "전수조사 결과 (문재인 정부에서) 공공기관장은 64% 정도, 그리고 상임감사는 87%가 법이 정한 임기를 보장받았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28일 오전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정부 임기 말 인사와 문재인 정부 임기 초 인사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워크샵에서 참석자들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2.03.26 photo@newspim.com

그러면서 "문 정부 내에서 (공공기관장 중) 연임까지 한 사람도 있다. 대체적으로 임기 보장을 원칙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야당 시절에는 임기 보장을 외쳤던 사람들이 이제 여당됐다고 몽땅 나가라 말하는 것이 많이 안쓰럽다"며 공공기관장 인사 문제를 두고 문재인 대통령을 압박하는 윤 당선인 측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 "잉크도 마르기 전에 소위 당선인 측근들, 윤핵관들이 공공기관장들 그만두라, 심지어 검찰총장도 옷을 벗으라는 식으로 말하는 걸 보고서 깜짝 놀랐다"고 꼬집었다. 윤 의원은 "과연 문재인 정부에서는 전임 정부(박근혜 정부)에서 임명한 사람들을 어떻게 했는지 봐야겠다는 생각에 전수조사를 한 것"이라며 해당 조사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공석인 감사위원 두 자리에 대한 임명을 놓고 빚어진 청와대와 윤 당선인 간의 갈등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윤 의원은 "당선인 측에서는 임기 말 정부가 감사위원을 임명한 사례가 없다고 지금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15년 동안 정부 교체시기에 감사위원이 공석이 된 적이 없었다"며 "공석이 없었는데도 마치 임명을 보류했던 것처럼 그렇게 몰아가고 있는데 이는 전형적인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이날 오후에 있을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만찬 회동을 묻는 질문엔 "5년간 국정을 책임지고 운영했던 현직 대통령이 다음 대통령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하는 자리"라며 "여야 합의문을 주고받는 그런 자리는 아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오늘(28일) 오후 6시 청와대에서 첫 만찬 회동을 한다. 당초 16일 예정됐던 만남이 불발되면서 두 사람의 만남은 대선일 이후 19일 만이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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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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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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