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방향지시등 무상 설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농기계는 경운기와 트랙터 2종으로 3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116대에 무상 지원하게 된다.

지원되는 방향지시등은 국가공인시험기관에서 품질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설치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동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경운기와 트랙터에 방향지시등을 부착 지원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며 "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