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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전 경기도의원 "준비된 고양특례시장...1기 신도시 불합리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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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싸움꾼' 별칭 얻은 경력 토대로 역동적 고양특례시 조성
도의원 시절 673건 법안 발의…공약이행 최우수상 수상

[고양=뉴스핌] 이경환 기자 =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서 민경선 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고양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화 했다.

민 예비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양시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활용하지 못하고 1기 신도시라는 과거에 갇힌 베드타운, 각종 규제에 발이 묶인 일자리가 없는 도시, 인구 과포화로 출퇴근이 어려운 교통체증의 도시 등 고양시가 직면한 불합리함을 과감하게 바꾸고 살기 좋은 새로운 특례시로 거듭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민경선 예비후보.[사진=민경선 후보 캠프] 2022.03.21 lkh@newspim.com

그러면서 그는 "12년간 도의원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만들었던 실적 경험을 토대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역동적인 고양특례시를 새롭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착한 싸움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민 예비후보는 경기도의원 12년 재직기간 동안 고양시민들의 민생에 직결되는 법안을 673건(대표발의 46건, 공동발의 672건) 발의 했으며,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2020년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광역의원 공약 이행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 하기도 했다.

대표적 의정활동을 보면 출퇴근난에 시달리는 시민들을 위해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와의 8년간 착한싸움을 통해 고양시민들에게 '나쁜도로'를 '상생도로'로 만드는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강변북로 정체 해소를 위해 대체 우회도록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일산IC의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수도권 제1순환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의 교통을 분산할 수 있는 노오지JC 램프 추가를 촉구하는 등 교통체증을 개선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민 예비후보는 최근 출퇴근용 수륙양용버스노선 도입을 제안, 시간이 오래걸리는 도로증설 및 지하철 신설 대신 빠르게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도 제시했다.

특히 민 예비후보는 올해 1기 신도시 노후화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리모델링 안전진단 지원 예산 삭감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고 자족도시의 기반을 가지기 위한 면세혜택과 자족기능 공업물량 재분배를 촉구했다.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현물 무상교복 지원을 주도하기도 했다.

민 예비후보는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민경선 경기도의원.[사진=민주당] 2022.03.21. lkh@newspim.com

한편 민 예비후보는 전북 정읍 출생으로 한반도 평화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 국회의원 비서관·보좌관을 역임했고, 고양시 제4선거구에서 제8·9·10대 선거에 경기도의원으로 연이어 당선됐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 균형발전·규제혁신 전문위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 정책자문위원을 수행하고 있다.

l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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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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