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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대혼란] 드디어 이번주 정점? 하루 확진 40만명대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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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망 37만명 넘겨…사흘째 30만명대 확진
위중증 환자 1158명 최다…중증병상 67% 가동
재택치료 161만1174명…집중관리군만 25만명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확산세가 정부 예측보다 빨리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이번주 하루 확진자가 최대 40만명대로 폭증해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지난주 9일(수요일) 35만명대를 기록하며 주간피크로 예상됐으나, 지난주 토요일 38만명대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따라서 이번주 주간피크 수치가 다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정점에 이를 것이라는 게 정부 안팎의 전망이다.

문제는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규모다.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면 약 2~3주 시차를 두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늘어나기 때문에 위증증 환자 치료 부담도 가중될 수밖에 없다.

◆ 사망자 5일째 200명대…누적 사망자 1만명 돌파

1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였던 12일 38만3659명, 13일 35만188명, 이날 30만9790명으로 사흘 연속 30만명대를 이어갔다. 주말 휴일 영향으로 전날보다 4만398명 줄었으나 일주일 전인 지난 7일 21만709명보다 9만9000명 이상 더 많은 수치다.

당초 정부는 오미크론 유행 정점을 오는 22일로 내다보면서 이 기간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29만5000~37만2000명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범위를 이미 넘어선 점을 고려하면 주말 효과가 끝나는 16일(수요일)에는 40만명에 이르는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사망자 역시 닷새째 200명대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사망자는 214명으로 누적 1만35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코로나19 사망자는 200명으로 누적 치명률이 0.15%다. 계절 독감 치명률인 0.05% 대비 약 3배 수준이다.

◆ 위중증 환자 관리 관건…병상 가동률 67% 비상

위중증 환자 규모도 1158명으로 전날 1074명보다 84명이 증가하는 등 7일 연속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 2000명까지는 차질 없이 치료할 수 있고 병상 효율화로 2500명까지 감당 가능할 것이란 게 정부 판단이다.

전국 코로나19 중증 병상은 2751개고 이날 기준 1839개가 사용돼 병상 가동률이 66.8%로 차올랐다. 최근 1주간 중환자 병상 가동률을 보면 59.6%→59.1%→61.1%→61.5%→61.9%→64.1%→66.8%로 오르는 추세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5만명대로 집계된 13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35만190명 늘어 누적 655만64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2.03.13 mironj19@newspim.com

집에서 격리 중인 재택치료자 수는 161만1174명이다. 전날 156만8322명보다 4만2852명 늘었다. 60세 이상 등 집중관리군으로 의료기관 하루 2회 건강 모니터링 대상인 규모가 24만5869명(15.3%)이며 나머지는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일반관리군이다.

정부·방역당국은 이번 주 중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관련해 정점 통과신호도 포착된다. 전날 선별진료소 유전자증폭(PCR) 검사건수 대비 확진건수 비율인 검사 양성률은 62.9%로 지난 8일 76.9% 이후 두 번째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현재 일반관리군 전화 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8220곳이다.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호흡기전담클리닉 459곳,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7272곳 등 7731곳으로 파악됐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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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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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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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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