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밀양시 일상 회복 생활지원금을 4월 중순부터 신청·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달 중 지원금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과 105억원 규모의 추경 심의를 거쳐 지급 시스템 구축과 선불카드 제작이 완료되는 다음달 11일께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3월 31일 기준 밀양시에 주소를 둔 전 시민으로 1인당 10만원의 선불카드가 배부된다.
신청은 세대주 또는 만 19세 이상의 세대원이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세대단위 카드를 일괄 신청․수령할 수 있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일상회복 생활지원금 지급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소비 진작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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