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1월 미분양 주택, 1년 만에 2만가구 넘었다…착공·준공 30%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택 인허가는 51% 늘어난 4만가구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2020년 말부터 1만가구대를 유지했던 미분양 주택이 2만가구를 넘었다. 주택 인허가는 작년 대비 50% 넘게 늘었지만 착공과 준공은 각각 33%, 36% 줄었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2만1727가구로 전월(1만7710가구) 대비 22.7%(4017가구) 늘었다. 미분양 주택은 2020년 12월부터 작년 12월까지 1년 간 1만가구대를 유지하다 지난달 들어 2만가구를 넘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자료=국토교통부]

수도권은 1325호로 전월(1509가구) 대비 12.2%(184가구) 줄어든 반면 지방은 2만402가구로 전월(1만6201가구) 대비 25.9%(4201가구)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7165가구로 전월(7449가구) 대비 3.8%(284가구) 줄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1424가구로 전월(1019가구) 대비 39.7%(405가구) 늘었고, 85㎡ 이하는 2만303가구로 전월(1만6691가구) 대비 21.6%(3612가구) 증가했다.

1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4만1709건으로 전월(5만3774건) 대비 22.4% 줄었다. 전년 동월(9만679건) 대비로는 54.0% 줄었다. 지역별로 수도권(1만6209건)은 전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4.9%, 65.6% 줄었다. 지방(2만5500건)은 전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0.8%, 41.4% 줄었다. 5년 평균 1월 거래량 대비로는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57.0%, 30.3% 줄었다 유형별로 아파트(2만4465건)는 전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9.7%, 62.0% 줄었다. 아파트 외(1만7244건)는 전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6.0%, 34.5% 줄었다. 5년 평균 1월 거래량 대비로는 아파트와 아파트 외가 각각 52.5%, 24.3% 줄었다.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1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0만4497건으로, 전월(21만5392건) 대비 5.1% 줄었다. 전년 동월(17만9537건), 5년 평균(15만9044건) 대비로는 각각 13.9%, 28.6% 늘었다. 임대차신고제 13만건과 확정일자 7만5000여건을 합한 수치로, 임대차 신고대상이 아니거나 6월 이전계약의 경우 종전방식의 확정일자로 신고된 기준이다.

지역별로 수도권(13만2788건)은 전월 대비 5.6% 줄었고, 전년 동월 대비 13.8% 늘었다. 지방(7만1709건)은 전월 대비 4.0%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4.1% 늘었다. 유형별로 아파트(9만8742건)는 전월 대비 7.1%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6.3% 늘었다. 아파트 외(10만5755건)는 전월 대비 3.1%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1.8% 늘었다. 임차 유형별별로 전세 거래량(11만1319건)은 전월 대비 4.0% 감소,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했다. 5년 평균 대비로는 18.3% 늘었다. 월세 거래량 비중은 45.6%로 전년 동월(41.0%) 대비 4.6%포인트(p) 증가, 5년 평균(41.1%) 대비 4.5%p 늘었다.

1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3만9614가구로 전년 동월(2만6183가구) 대비 51.3% 늘었다.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1만5164가구, 2만4450가구로 24.7%, 74.4% 늘었다. 유형별로 아파트가 3만3521가구로 71.5% 늘었고, 아파트 외 주택은 6093가구로 8.3% 줄었다. 1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1만8848가구로 전년 동월(2만7982가구) 대비 32.6% 줄었다. 지역별로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40.4% 줄어든 1만277가구, 20.1% 감소한 8571가구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만3504가구로 40.1% 줄었고, 아파트 외 주택은 5344가구로 1.8% 줄었다.

1월 주택 준공실적은 2만1308가구로 전년 동월(3만3512가구) 대비 36.4% 줄었다.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41.7% 줄어든 1만3319가구, 25.2% 줄어든 7989가구였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만3347가구로 45.2% 줄었고, 아파트 외 주택은 7961가구로 13% 줄었다.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