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빈틈없는 예방과 대응 활동을 펼쳐온 결과 지난해 화재 발생이 전년 대비 8.4% 감소(2020년 8920건→2021년 8169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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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진압하는 경기도 소방대원 [사진=경기도] 2022.02.23 jungwoo@newspim.com |
이는 전국 화재 발생 감소율(6.2%)을 웃도는 수준이며, 화재 사상자 역시 전년과 비교해 18% 감소(2020년 599명→2021년 491명)했다. 이런 결과로 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광역자치단체 전국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화재 분야 4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소방안전 추진성과'를 23일 발표했다.
최병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지난 한 해 인프라 확충을 통한 밀도 있는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하는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119소방정책 컨퍼런스에서 전국 1위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시‧도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다른 정부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얻으며 경기 소방의 실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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