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이통3사, 3년만에 MWC 참가…3사 대표이사 총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영상 사장, SKT 2.0시대 비전 선포...글로벌 협력 확대
KT AI·로봇서비스 중심..."디지털 혁신 선보일 것"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이통3사가 3년 만에 참가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Mobile World Congress)에 통신3사 대표 모두가 참석한다. MWC에 부스를 마련한 SK텔레콤과 KT는 각각 메타버스와 AI를 핵심 키워드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 SKT 유영상 "이프랜드 등 글로벌 진출 교두보될 것"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20일 각 사에 따르면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을 비롯해 구현모 KT 사장,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모두 MWC에 참석한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작년 11월 대표로 취임한 이후 대표 자격으로 처음으로 MWC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유 사장은 SK텔레콤 2.0 시대의 비전을 알리고,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글로벌 빅 플레이어들과 협력 확대에 나선다.

유영상 사장은 "5G 상용화 이후 지난 3년간 이프랜드, 인공지능(AI)반도체, 양자암호와 같은 성공적인 사용사례와 결과물들이 구체화 됐다"며 "올해 MWC는 이런 SK텔레콤의 핵심 서비스와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현모 KT 사장은 KT대표면서 MWC 주최 측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이사회 멤버로서 MWC에 참석한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역시 유영상 사장과 마찬가지로 대표로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MWC에 참석한다.

LG유플러스는 MWC에서 따로 부스를 마련하지 않아 황 사장은 전시장을 돌며 글로벌 이동통신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 SKT 핵심 키워드는 '메타버스'...新미래상 소개

MWC SK텔레콤 부스 조감도

SK텔레콤은 MWC에서 핵심 전시장인 '피라 그린 비아'에 대형 전시관을 마련했다. 이 전시관에선 메타버스, AI,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선도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SK텔레콤 전시관에선 SK텔레콤의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 볼류메트릭 기술을 통해 K팝 콘서트를 실감나게 즐기는 '점프스튜디오',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AI 반도체 '사피온' 등이 전시된다.

이밖에 대형 로봇팔을 직접 타고 SK텔레콤이 만들어 갈 가상 미래세계를 체험하는 '4D 메타버스',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으로 전시 아이템을 소개하는 '원격 도슨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요소들도 마련했다.

◇ KT의 AI·로봇..."디지털혁심 미래 미리 만날 것"

MWC KT 부스 조감도

KT는 GSMA 공동관인 인더스트리 시티(Industry City)에 함께 참여한다. 전시관은 AI·로봇·KT그룹 파트너 총 세 개 존으로 구성한다.

AI존에선 교통흐름으로 AI로 분석해 최적의 신호를 도출하는 기술 '트래픽 디지털 트윈'을 비롯해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을 기반으로 CCTV 영상을 분석하는 '하이브리드 5G MEC 플랫폼', 사용자의 춤 동작을 AI로 비교 분석하는 '리얼댄스' 등을 선보인다.

로봇존에선 방역로봇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고, AI방역로봇 관련 기술을 시연한다.

KT는 현장을 찾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메타버스 전시관 '디지코(DIGICO) 랜드'를 열어 안방에서도 MWC에 구현된 KT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양율모 KT 홍보실장은 "이번 MWC는 AI, 로봇 기술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KT가 만들어갈 디지털혁신의 미래를 미리 만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