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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친환경 자동차 인프라 가동...2월 배터리 인증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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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국토교통부와 광주시가 빛그린산단에 구축 중인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의 배터리 시험동이 오는 2월부터 인증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친환경차 부품인증센터 구축에 따라 광주글로벌모터스,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와 함께 부품개발-인증-완성차로 이어지는 가치사슬 구축이 현실화돼 광주가 친환경차 메카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는 급증하는 친환경 자동차 인증수요와 사후관리에 적극 대응하고 안전·인증 및 평가를 담당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설립되는 친환경차 부품인증 국가기관이다.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조감도 [사진=광주시] 2022.01.20 kh10890@newspim.com

부품인증센터의 인증·평가 장비는 친환경차 배터리 평가장비 6종, 충돌안전성 평가장비 7종, 충격안전성 평가장비 10종, 화재재현장비 및 법적 부대장비 3종 등 26종이고 총사업비는 390억원으로 이중 국토교통부가 195억원을 지원하며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이다.

이번에 운영을 시작하는 배터리 시험동은 국내에서 배터리 안전성 평가항목 12개 전체를 시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8개 시험실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4개가 배터리 화재 폭발에 대비한 방폭구조를 갖췄다.

최대 2t 규모의 전기버스 배터리 시험이 가능한 진동시험기 및 충격시험기가 설치되며 배터리 침수시 안전성을 평가하는 침수·압착 시험기도 설치됐다.

또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세계 최초로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 노사상생 일자리이자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일자리 공장으로 지금은 경형 SUV인 캐스퍼를 생산하고 있지만 자동차 시장의 환경변화에 따라 언제든지 전기차와 수소차를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유연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부품인증센터 인접 부지에 구축 중인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는 지역 자동차산업 경쟁력 확보와 부품산업 고도화, 기업역량 제고 등을 목적으로 2022년까지 3030억원을 투입해 구축 중이며 지난해 12월에는 기반시설인 선도기술지원센터와 글로벌비지니스센터가 준공됐다.

특히 선도기술지원센터에는 친환경차 부품개발을 위한 첨단장비 181종과 함께 자율주행 실증장비 26종도 구축돼 있어 지역 부품기업의 친환경·스마트 부품 개발과 구축장비를 활용한 친환경차 전문인력 양성도 지원한다.

광주시는 부품인증센터의 배터리 시험동 운영이 시작됨에 따라 지역 기업들에 한해 배터리 시험비용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방식은 부품인증센터을 운영하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비용의 50%를 감면하고 감면된 비용은 시가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배터리 화재재현장비 및 법적부대장비, 주행로 300m를 가진 충돌 시험동과 충격 시험동은 올 12월까지 구축이 완료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GGM공장 준공 및 캐스퍼 양산, 3030억원이 투입된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기반시설 준공에 이어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운영이 시작되면서 친환경 선도도시 광주시대를 여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내 친환경 미래차 고부가가치 산업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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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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