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 2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9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발생한 53명에 비해 다소 줄어 든 것으로 휴일 코로나 검사 감소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도내 확진자는 청주 32명, 충주 11명, 영동 2명, 음성 3명, 제천 1명 이다.
이 가운데 백신접종을 마친 돌파감염은 32명(65.3%)이다.
초·중·고생(12명)과 영유아(1명) 감염도 이어졌다.
주요 집단감염으로는 상당구 어린이집 관련 2명이 추가돼 누적은 45명이다.
상당구 어린이집 관련 4명 (누적 7명), 서원구 종교시설 관련 1명 (누적 13명), 상당구 초등학교 관련 6명(누적 7명), 서원구 초등학교 관련 1명(누적1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충주 대소원면 공장 건설 현장에서 확진자가 1명 또 나와 누적은 10명이 됐다.
아울러 전날 청주서 60대 확진자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몇시간 후 병원에서 숨졌다.
A씨는 기저질환자로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충북에서 코로나19관련 사망자는 108명으로 늘었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1만 1227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