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양양군이 기본형 공익직불금 54억 2000만 원을 3104농가에 지급한다.
14일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기존 쌀‧밭‧조건불리직불제로 지원해 왔던 사업이 지난해부터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통합 개편되었으며 올해로 시행 2년차를 맞고 있다.

소농 직불금은 농촌에 연속 3년 거주 및 연속 3년 영농종사 등 8가지 지급요건 충족 시 농가 당 120만원을 지급하며 그 외 면적직불금은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논 진흥면적 기준 ha당 205만원을 지급한다.
이에 군은 1648농가에 소농직불금 19억8000만 원, 1456농가에 면적직불금 34억4000만 원을 지급하며 승계 등 추가 지급 대상자는 12월 중순 이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 지원으로 농가 간 소득 불균형이 완화되고 환경보전, 식품안전 등 농업인의 역할에 대한 인지도가 확산되어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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