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기준 신규 확진자가 8일 연속 2000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하루만에 사망자가 39명 급증했다.
서울시는 14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2062명 증가한 18만716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39명 늘어난 1395명이다.

13일 검사건수는 15만1868건이며 전일 8만1229건 대비 당일 확진자는 2062명으로 양성률은 2.5%로 나타났다.
발생원인별 현황은 해외유입 9명, 집단감염 47명, 확진자 접촉 1018명, 감염 경로 조사중 988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8명, 강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6명, 중랑구 소재 어르신 돌봄시설 관련 5명,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명 등이다.
연령대별 현황은 60대 431명(20.9%), 50대 281명(13.6%), 40대 256명(12.4%),70세 이상 247명(12%), 30대 240명(11.6%), 20대 211명(10.2%), 10대 199명(9.7%), 9세 이하 197명(9.6%) 순이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2879개 중 2241개(77.8%),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361개 중 324개(89.8%)를 각각 사용중이다.
생활치료센터는 5669개 병상 중 3590개(63.3%)를 가동중이며 재택치료 환자는 1520명 늘어난 3만9514명으로 이중 1만2143명은 현재 치료중이다.
백신접종은 95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14일 0시 기준 1차 84.3%(800만8859명), 2차 82%(779만5782명), 3차 27.3%(134만422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접종은 1차 1만1156명, 2차 1만94명, 3차 14만3908명 등이다.
백신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1만5140회분, 화이자 21만4680회분, 얀센 3415회분, 모더나 28만2150회분 등 총 51만5385회분이 남아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