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상황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 평가' 우수기관 심사 결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우수기관에 차등 지급(최우수 5억원, 우수 3억원, 장려 2억원)되는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기간(2월15일~5월14일) 동안 상황계획을 수립·정비하고, 태풍 내습에 대비한 모의 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풍수해 위기관리 현장조치 행동지침서(매뉴얼)를 보완하고, 재해예방사업 추진, 재난취약지역 및 시설물 일제점검, 방재물자 사전확보, 긴급지원체계 구축, 재난유형별 피해예방 요령 홍보 및 교육 등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이번 성과를 거뒀다.
도는 사전대비기간 내 안전사각지대 추가발굴 및 선제적 상황관리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한 국지성·돌발성 집중호우 등 예고 없는 기상이변에 대응했다.
올해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 시에는 산사태 등 붕괴우려지역 주민들 134명을 마을회관 등 안전한 곳으로 사전대피하는 등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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