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오는 7일부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자는 1만4319농가로 지급금액은 377억1676만원이며, 소농직불금은 3345농가에 39억3852만원, 면적직불금은 1만974농가에 337억7824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공익직불제는 기존 쌀·밭·조건불리직불 등 6개 직불사업을 통합해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소농직불금·면적직불금과 선택형 공익직접지불제 경관보전직불금·친환경직불금 등으로 나뉘어 시행 중이다.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돼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5ha미만 소농경작자에게 일정요건을 충족 할 경우 면적에 관계없이 농가당 120만원이 지급된다.
그 외 농업인은 지급대상 면적합을 기준으로 구간별 차등화된 역진적 단가를 적용하여 면적직불금을 지급받게 된다.
익산시는 최종 지급이 완료될 때까지 철저한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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