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전주시청 민원실서 '어머니학생 시인(詩人)이 되다'를 주제로 시화전이 펼쳐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화전은 전주주부평생학교 학습자들이 지난 3년 동안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창작한 것으로 늦깎이 배움에 나선 어머니 학생들의 솜씨를 관람할 수 있다.

제10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출전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한 박보윤 씨 작품과 전북도지사상을 받은 하민자 씨 작품 등 9점을 만나볼 수 있다.
박영수 전주주부평생학교장은 "이번 시화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욱 활성화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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