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아우디, 준중형급 전기차 'Q4 e-트론' 서울모빌리티쇼 첫선...내년 본격 판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Q4 40 e-트론, 1회 충전 후 최대 520km 주행
독일 현지 판매 가격 4만1900유로(5648만원)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아우디코리아가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순수 전기 SUV인 '아우디 Q4 e-트론(tron)'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제프 매너링(Jeffrey Mannering)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10일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에서 열린 '아우디 익스피리언스 로드쇼'에 참석해 "Q4 e-트론은 아우디가 선보이는 컴팩트 세그먼트 순수 전기 모델이자 내년 한국 시장에 선보일 차량"이라고 밝혔다.

아우디코리아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Q4 e-트론을 국내 첫 공개 뒤 내년부터 본격 판매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Q4 e-트론은 Q4 스포트백 e-트론과 함께 지난 4월 전 세계 최초 공개됐다.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은 55kWh 및 82kWh 배터리 등 총 2가지 배터리와 ▲엔트리급 버전 ▲미드 레인지 버전 ▲최상위 버전 등 3가지 구동 모델로 구성했다. Q4 e-트론 크기는 전장 4588mm, 전폭 1865mm, 전고 1632mm로, 기아의 준중형급 SUV인 스포티지와 비슷하다. 스포티지 크기는 전장 4660mm, 전폭 1865mm, 전고 1660mm다.

Q4 35 e-트론에 장착된 소형 배터리의 에너지 용량은 55kWh이다. Q4 40 e-트론 및 Q4 50 e-트론 콰트로에 장착된 대형 배터리의 에너지 용량은 82kWh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아우디 Q4 이트론 [사진=아우디코리아] 2021.11.12 peoplekim@newspim.com

Q4 35 e-트론과 Q4 40 e-트론은 전기모터 1대가 후륜을 구동하며, 출력은 각각 125kW(170마력)와 150kW(204마력)다. Q4 40 e-트론의 경우 한 번의 충전으로 유럽 WLTP 기준 최대 520km를 이동할 수 있다. 독일 기준 판매 가격은 4만1900유로(한화 5648만원)다.

또 최상위 버전 Q4 50 e-트론 콰트로는 전기모터 2대가 탑재돼 전기 사륜 구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220kW(299마력)의 최고출력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6.2초 성능을 확보했다. 최고 속도는 180km/h다. 다만 국내 출시할 Q4 세부 모델은 독일 아우디 본사와 조율 중이다.

배터리는 가정과 공공, 또는 아우디 네트워크 내에 설치된 충전소에서 완속(AC) 및 급속(DC) 충전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 시 55kWh 배터리는 최대 100kW의 출력, 82kWh 배터리는 최대 125kW의 출력으로 충전할 수 있다. Q4 40 e-트론의 경우, 약 10분 충전으로도 WLTP 기준 약 130km 주행 가능하다.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에는 주행 시 운전자에게 종횡 방향을 안내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운전이나 주차 중 주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라운드뷰 카메라'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돼 있다.

이와 함께 교통 정보와 네비게이션 기호 등을 운전자가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운전자 앞 유리창에 투영해주는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공공 충전 인프라까지 최적의 경로를 생성해주는 지능형 e-트론 경로 플래너, 아우디 버추얼 콕핏 플러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갖췄다.

아우디코리아는 Q4 e-트론을 통해 내년 수입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제프 매너링 사장은 "전기차를 경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아우디를 운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