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8곳 본지구 지정 목표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인 신길2구역·쌍문역 서측·부천원미에서 온라인 주민설명회가 10일 열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추가 사업지 확보를 위해 후보지 3곳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LH가 도심 복합사업 추진현황과 주민 관심사항인 분담금과 분양가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길2구역과 쌍문역 서측은 지난 3월 1차 후보지로 부천원미는 6월 5차 후보지로 선정됐고 쌍문역 서측과 신길 2구역은 주민동의율 3분의 2 이상을 확보했다. 후보지 3곳은 용도지역 종상향과 도시규제 완화를 통해 ▲신길2구역 1326가구 ▲쌍문역 서측 1088가구 ▲부천원미 1678가구 등 고밀복합 주거공간으로 재탄생된다.
LH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계기로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예정지구 지정 등 향후 사업일정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LH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3곳과 현재 주민설명회를 준비 중인 덕성여대 지구에 대해 예정지구 지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한다. 올해 안에 8곳(약 1만가구)의 본 지구 지정을 마칠 계획이다. 본 지구 지정 후에는 이주·보상협의 및 착공(2023년 이후)을 거쳐 2026년에 주민 입주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김백용 LH 도시재생본부장은 "LH는 2·4대책 사업 추진 선도기관으로서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지구지정 등 성과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