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교육부는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를 전라남도 순천생태문화원 등에서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전남 순천시, 전남교육청,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해 5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2012년부터 개최된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는 전국의 평생학습 관련 기관과 국민이 참여해 그동안 평생교육의 성과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2016년 이후에는 2년 주기로 열리고 있다.
'평생학습, 내 삶의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시마당, 부대행사, 외부박람회 등 여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시마당은 평생교육 관련 제도와 정책, 기관별·분야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성과를 홍보하는 3개 전시공간도 마련됐다.
또 평생교육사 토크콘서트, 국가 평생교육 정책 토론회(포럼), 평생교육 학술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제18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 올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동판 수여식도 함께 열린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자체·지역사회·평생교육기관·단체 등이 협력하여 평생교육의 미래를 그려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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