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6일 밀양아리랑대공원 충혼탑에서 6·25 전몰 호국영령 추모제 및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전몰군경유족회 밀양시지회가 주관한 추모식은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유가족들이 조국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께 제례를 올리고, 2부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유족들과 내외·빈들의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추념사 ▲호국영령에게 드리는 글 ▲합창단의 6·25노래 순으로 추모식이 진행됐다.
박일호 시장은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호국영령들이 흘리신 피와 땀을 잊지 않고, 충절이 살아있는 반듯한 밀양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밀양의 미래 100년을 완성해 나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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