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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느리지만 전진하는 원희룡...유승민에 0.6%p 오차범위 내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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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코리아정보리서치 여론조사
10월 10~11일 조사 때보다 순위 올라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원희룡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대선 주자 순위 5위로 뛰어오름과 동시에 당내 경쟁자인 유승민 예비후보를 0.6%p 오차범위 내 앞서는 성적표를 받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23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에게 대선 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 원희룡 예비후보는 3.3%, 유승민 예비후보는 2.7%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더불어민주당 단일후보인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경선후보 4명, 심상정 정의당 후보, 출마 선언이 임박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창당을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모두를 대상으로 했다.

일단 선두권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32.8%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윤석열 예비후보 26.5%, 홍준표 예비후보 21.4% 순이다. 심상정 후보 3.8%, 원희룡 예비후보 3.3%, 유승민 예비후보 2.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8%의 지지율을 보였다. 

원 예비후보의 경우 직전 뉴스핌 여론조사에서는 같은 비교군에서 6위를 차지했으나 이번에는 유승민 예비후보를 제치고 순위가 올라섰다. 

지난 10월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리아정보리서치·뉴스핌 조사(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에서는 이재명 후보 34.9%, 윤석열 예비후보 30.1%, 홍준표 예비후보 16.4%, 유승민 예비후보 3.2%, 심상정 정의당 후보 3.1%, 원희룡 국민의힘 예비후보 1.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1.1% 순을 기록했다.

원 예비후보는 직전 조사와 비교했을 때도 오차범위 내에서 1.4%p 지지율이 상승했다. 유승민 예비후보의 경우 오히려 오차범위인 0.5%p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차기 대통령 후보로 지지하거나 호감 가는 인물을 선택해달라'는 질문에 남성의 3%, 여성의 3.6%가 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연령별로는 만 18세~20대에서 0.8%, 30대 1.4%, 40대 2.6%, 50대 4.1%, 60대 이상 5.8%가 원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4.6%, 경기·인천 1.5%, 충청·강원 3.3%, 전라·제주 4.9%, 대구·경북 8.3%, 부산·울산·경남 1.3%를 차지했다.

남성의 3%, 여성의 2.4%는 유승민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연령별로는 만 18세~20대에서 3.4%, 30대 5.4%, 40대 1.5%, 50대 2.2%, 60대 이상 1.9%가 유 예비후보를 지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0.6%, 경기·인천 1.7%, 충청·강원 2.3%, 전라·제주 0.9%, 대구·경북 4.4%, 부산·울산·경남 7.7%를 차지했다.

김민수 코리아정보리서치 대표는 "지금 유승민 예비후보와 원희룡 예비후보가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데 캠프의 전략상 언론에 많이 노출됐는가 아닌가가 이번 조사 결과에 반영이 됐을 것"이라며 "언론 노출을 좌우한 것으로는 원 예비후보 부인의 이재명 후보에 대한 소시오패스 발언 등 선거 전략에서 틈새 공략을 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핌의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지난 10월 23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2%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9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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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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