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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거리두기' 2~3주 연장 전망…8인 모임·밤 12시 영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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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완료자 인센티브 확대…'백신패스' 검토
모임제한 8명 확대…영업제한 밤 12시 허용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두고 수도권 사적모임 제한 8명까지 확대와 영업시간을 밤 12시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특히 접종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보다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며 구체적인 방안을 오는 15일 발표한다. 

의료계 및 경제·사회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거리두기 자문기구인 생활방역위원회는 지난 13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회의를 열고 내주부터 적용될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논의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를 앞두고 구체적인 방역체계 전환 방안을 마련하기로 한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코로나가 빨리 없어지길 바래'라고 적힌 포스트잇이 걸려있다. 2021.10.13 kimkim@newspim.com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2∼3주가 사실상 단계적 일상회복의 1단계라고 보고 재연장 쪽으로 의견이 모였다. 내달 초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라는 전면적인 방역 체계 전환을 예고한만큼 현행 거리두기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에서는 '백신패스' 등 백신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거리두기에 이어 진행되는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 전환을 염두한 조치다.

현재 수도권 등 4단계 지역에서는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6명까지로 제한됐지만 이후에는 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해 8명 모임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인원제한 완화 장소도 기존 식당·카페·가정에서 실내 체육시설을 포함한 전 업종 확대로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정부의 거리두기는 2주 단위로 적용됐지만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시점을 11월 9일로 예고한만큼 마지막 거리두기 적용기간이 2주에서 3주 사이로 예상된다.

앞서 방여당국은 유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 일상회복의 시점이 더 앞당겨질 수 있다며 그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방역수칙 일부 완화가 포함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4주 연장 시행된 6일 오후 서울시내 한 식당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오늘부터 수도권 등 4단계 지역에서 식당·카페 영업시간은 오후 9시에서 10시로 연장된다. 모임인원 제한도 백신 접종완료자가 낮에는 2인, 오후 6시 이후에는 4인 이상 포함될 경우에 한정해 6인까지 확대된다. 추석을 포함해 일주일간은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 최대 8명까지 가정 내의 가족모임이 허용된다. 2021.09.06 mironj19@newspim.com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백브리핑에서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 개편과 맞물려 거리두기 적용기간은 미정"이라며 "이번 조정 논의에서 중요한 쟁점으로 적용기간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접종률 상승 속도와 70% 달성시점, 현재방역의료체계상황 등을 검토해 어느 정도 기간으로 거리두기를 설정할 지는 오늘 논의와 내일 중대본 회의를 거쳐서 확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drag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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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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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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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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