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에서 중국 국적 외국인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
14일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중국 외국인 국적 70대 A(속초 656번) 씨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0일부터 오한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전날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밀접접촉자 파악 등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속초시 누적 확진자는 6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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