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10월 5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JP모건 CEO "암호화폐는 가짜 금... 정부 규제 받아야"
글로벌 헤지펀드 시타델 창업자 "규제 불확실성 때문에 암호화폐 투자 안해"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CNBC 보도에 따르면 JP 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이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황철광(fool's gold, 색깔때문에 금과 혼동하기 쉬움)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것이 마치 중국이 불법적으로 만든 것처럼 어딘가에서 불법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본다. 비트코인은 황철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정부의 규제를 받아야 한다. 은행은 돈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을 규제할 수 밖에 없다"며 "사람들이 탈세, 성매매, 랜섬웨어에 비트코인을 악용한다면 좋든 싫든 규제를 받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통화 감독청(OCC) 청장 대행 마이클 쉬(Michael Hsu)도 암호화폐를 가리켜 황철광이라고 평가한 바있다.

◆글로벌 헤지펀드 시타델 창업자 "규제 불확실성 때문에 암호화폐 투자 안해"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헤지펀드 시타델(Citadel) 창업자 켄 그리핀(Ken Griffin)이 디지털자산에 대한 규제 불확실성 때문에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규제 리스크를 감수하고 싶지 않다.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가 명확해진다면 거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터 "ETH 레이어2 TVL 27.5억 달러...아비트럼 55%"
L2BEAT 데이터에 따르면, 4 기준 이더리움 레이어2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이 27.5 달러를 기록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아비트럼(Arbitrum) 예치량이 15.2 달러로 전체의 55.51% 차지하고 있다. 뒤를 dYdX(628 달러), 옵티미즘(Optimism, 248 달러) 뒤를 이었다.

이더리움 레이어2 락업 예치금 = L2BEAT

◆美 법원, XRP 보유자 소송 개입 제한... 증거·증인 제시 불가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현지 법원 판사 아날리사 토레스(Analisa Torres)가 리플-SEC 소송 관련 XRP 보유자들의 직접 개입을 제한했다. 법원 측은 "선입견 등을 이유로 XRP 보유자의 소송 직접 참여는 법적 문제로 제한된다"며 "이들은 증거 혹은 증인을 제시할 수는 없으나 법정조언자(amici curiae)로 사건 관련 법적문제를 브리핑할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리플 보유자이자 미국 현지 로펌 변호사는 SEC와 리플 간의 미등록 증권 판매 관련 소송에 참여를 원한다는 요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법원은 당시 해당 요청서를 기각했다. 

◆WSJ "미 연준, 이르면 이번주 CBDC 본격 검토 시작"
미 연준이 이르면 이번주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도입 리스크, 기회에 대한 검토를 시작할 예정이다. 연준은 이와 관련해 대중 논평을 요청하는 문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코인데스크가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9월 22일 CBDC 보고서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었다. 지난주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는 디지털 달러 개발을 "중요한 작업"이라고 언급하며 이를 진행하려면 의회의 법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외신 "BTC 채굴 수익 일평균 4000만 달러...채산성 개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글라스노드의 데이터를 인용 "9월 기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채굴 보상으로 지급한 액수는 일평균 약 4000만 달러 이상"이라며 "BTC 가격이 회복세를 나타내며 채산성은 점점 더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유투데이는 "채굴자들의 채굴 수익은 전기료, 채굴 인프라, 비트코인 시세, 중국의 채굴 단속 등 불가항력적인 요소로 인해 좌우된다. 최근 BTC 채굴자들의 채산성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는 시장에 잠재적인 매도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최근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채굴 수익은 2020년 반감기 당시와 비교했을 때 약 2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韓 긴급구호대 네팔로...실종자 수색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네팔 홍수 현장에서 피해자 수색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네팔로 출발했다. 외교부는 KDRT 대원들과 구조 장비 등을 실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이날 자정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이륙해 네팔 카트만두로 향했다고 밝혔다. 네팔 홍수 피해자 수색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02 KDRT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7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공군 수송기에는 고해상도 드론과 매몰자 음향·영상 탐지기, 열화상 탐지기, 수중펌프, 급류 구조 및 수목·토석 제거 장비 등과 함께 구조견 5마리도 실렸다. 이번 KDRT 파견은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약 10일간 피해 지역에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한다. KDRT는 이날 오전 카트만두에 도착해 네팔 정부 관계자 및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수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서울공항에서 출발하는 KDRT 대원들을 격려하고, 수색·구조 임무 수행 과정에서 대원 개개인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와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구호대다. KDRT는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1번 해외에 파견됐으며 이번이 12번째다. 한편,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신속대응팀은 전날 네팔 육군과 사고 지역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실시했으나 이들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opento@newspim.com 2026-09-02 06:05
사진
FT "韓 장금상선 소유 유조선 피격"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공언하는 가운데, 한국 해운사 소유 선박을 포함한 유조선 2척이 해협을 지나다 피격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해상안보 분석가를 인용해 한국 장금상선(영문명: Sinokor·시노코) 소유의 '세네갈 프로스페리티(Senegal Prosperity)'호와 사우디아라비아 소유 유조선 '시드르(Sidr)'호가 전날(8월 31일) 밤 미군이 안전 항로로 지정한 오만 연안 해협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해협 일대의 통신 상태가 불안정해 해당 선박들의 신원이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도 정체불명의 발사체 3발이 유조선 1척을 타격했다고 공지했으나 선명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미군이 이란 라라크섬을 공습하자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공격하는 등 미·이란 간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는 유조선들을 집중 표적 삼고 있으며, 지난 사흘간 쿠웨이트 유조선 2척이 잇따라 피격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협을 완벽히 통제하고 있으며 매일 밤 평균 30척의 선박을 안전하게 호위하고 있다"고 성과를 과시했다. 하지만 해운 분석업체 윈드워드에 따르면 최근 하루 해협 통행량은 10~21척 수준에 그쳐 실제 안전 확보 여부를 둘러싼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해협 내 긴장이 재고조되면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장중 배럴당 92달러 선까지 치솟았다. 장금상선 측은 피격 여부를 묻는 공식 확인 요청에 아직 응답하지 않은 상태라고 FT는 전했다. 한편, 이란 당국은 호르무즈해협 통항 규정을 위반했다며 지난달 23일 유조선 45척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이중에는 장금상선 소유 선박들도 포함됐다.  호르무즈해협 부근 오만해에서 공격을 당한 유조선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하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9-02 08: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