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재난

태풍 찬투 북상에 제주도·남부지방에 특보…안전조치 실태 점검

행안부, 제주·전남·경남·부산·울산·경북에 현장상황관리관 파견

  • 기사입력 : 2021년09월17일 10:30
  • 최종수정 : 2021년09월17일 10:30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으로 17일 제주도와 남부지방 일부에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안전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가 개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이승우 재난안전관리본부장(중대본 차장) 주재로 현장 상황관리관을 통한 지자체의 태풍 대비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등 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도 해상을 근접하게 지나가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 전광판에 제주행 항공기가 지연으로 되어있다. 2021.09.17 pangbin@newspim.com

이날 오전 9시 30분을 기준으로 제주·전남·경남·부산·울산·경북 등 6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이 파견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5일부터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안전조치 등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산사태 우려지역, 급경사지 등에 대한 사전 통제와 주민대피를 강화하고, 해안가 월파에 대비한 안전관리 수칙도 운영 중이다.

이 차장은 "현장상황관리관은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지자체에서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wideopen@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