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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투' 북상 빨라져 제주 최근접 오전 6시 예상...아침까지 고비

제주 최접근 예상시간 17일 오전 7시→6시 변경

  • 기사입력 : 2021년09월16일 23:54
  • 최종수정 : 2021년09월16일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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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제주 최근접 시간이 1시간 가량 당겨졌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투는 오후 9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1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4㎞ 속도로 북북동진중이다.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 이동 경로 [자료=기상청] 2021.09.16 biggerthanseoul@newspim.com

제주도 전역과 북부 앞바다를 제외한 제주도해상에는 오후 11시를 기해 태풍경보가 발효됐다. 

뿐만 아니라 제주 최근접 예상시간도 당초 오전 7시에서 오전 6시께로 변경됐으며 이 시각 태풍 찬투는 서귀포 남동쪽 40㎞ 부근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자정부터 17일 아침까지를 고비로 내다봤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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