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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한덕수, 계엄 선포 가장 강하게 반대한 국무위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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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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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 전 장관이 11일 한덕수 전 총리 항소심에서 증언했다.
  •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 선포에 국무위원 중 가장 강하게 반대했다.
  •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장관 제외 국무위원 모두 반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덕수 내란 혐의 항소심 증인 출석
"대부분 만류…찬성한 사람 없었다"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국무위원 가운데 가장 강하게 반대했다는 취지의 증언을 내놨다.

이 전 장관은 11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2-1부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한 전 총리 측 증인신문 과정에서 계엄 선포 당일 국무위원들이 전반적으로 반대 의견을 나타냈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날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은 "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에 따르면 한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반대 의견을 피력했다고 한다"며 "증인은 한 전 총리의 이야기가 기억나느냐"고 질문했다.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이 오는 18일 시작한다. 사진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이에 대해 이 전 장관은 "한 전 총리가 국무위원 중 가장 강하게 반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발언 내용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제외하면 계엄 선포에 찬성한 국무위원은 없었다고 증언했다.

이 전 장관은 "당시 다들 만류하는 분위기였고, 어떻게 말려야 하나 고민했다"며 "누군가 국무회의를 열면 더 많은 국무위원이 와야 하고, 국무위원들이 100% 만류할 것이니 윤 전 대통령에게 숙고할 시간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반대 신문에서는 계엄날 대통령실 폐쇄회로(CC)TV 영상이 재생되며 당시 상황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특검팀이 당시 영상에서 계엄 선포를 제지하는 행동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하자, 이 전 장관은 "국무위원 모두가 최대한 만류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한 전 총리의 항소심 다음 공판은 오는 17일 열릴 예정이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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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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