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PGA대회 '더 CJ컵', 총78명 선수 출전 '최고' 가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THE CJ CUP @ SUMMIT (이하 더 CJ컵)이 전 세계 골프 팬들을 만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8월4일, CJ그룹은 올해 더 CJ컵을 미국 네바다주의 라스베가스의 서밋 클럽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더 CJ컵이 개최되는 서밋 클럽 전경. [사진= CJ그룹]

더CJ컵을 통해 첫 번째 정식 투어 대회를 열게 된 서밋 클럽은 올해 전장 7431야드, 파72로 구성된다.

더 서밋 클럽의 총괄 책임자이자, 운영 부사장인 마이클 애보트는 "더 서밋 클럽의 코스 관리팀은 PGA투어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 8월부터 대회 준비를 시작했다. PGA투어 정규 대회인 더CJ컵을 위해 벙커와 러프 정비와 같은 부분에 PGA투어의 대회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CJ컵엔 총 7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2020~2021시즌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60명의 선수를 비롯하여 18명의 초청 선수가 대회 참가 자격을 받는다. 우선 한국 선수들은 세계 랭킹 (OWGR) 한국인 상위 3명, KPGA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 그리고 KPGA 선수권대회와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등 8명의 선수가 출전권이 부여된다. 그리고 대회 스폰서인 CJ그룹의 고유 초청으로 10장의 출전권을 받는다. 이 중 6장은 PGA 투어 멤버 자격이 있는 선수에게 부여되고, 나머지 4장은 자격 제한 없이 선수 초청이 가능하다. 세계 랭킹의 기준일은 10월4일로 정해졌다.

지난 8월15일, KPGA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 출전권을 확정 지은 서요섭은 "마지막 홀이 끝난 후 '아 더 CJ컵에 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대한 기쁨을 전했다.

올해 더 CJ컵은 다른 PGA 투어 대회와 마찬가지로 관중의 입장이 허용된다. 이에 CJ는 현장 갤러리 및 선수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한식의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CJ그룹은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잊지 않았다. 지난 몇 년간, 임성재, 이경훈, 최경주, 토미 플릿우드 등 PGA투어 선수와 함께해온 더 CJ컵의 CSR 프로그램 '브릿지 키즈'가 올해는 미국판으로 진행된다. 라스베가스 지역의 교포 및 주니어 골퍼를 초청하여 PGA투어 선수들과 멘토링 시간을 갖고, 한국 음식과 문화를 체험해보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