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증평군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인증기간은 2025년 9월 6일까지 4년간이다.

이로써 증평군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서와 현판을 받고 향후 4년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증 로고에 대한 사용권을 갖는다.
아동친화도시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해외사례 조사 참여와 협력사업 등 참여할 기회도 얻는다.
앞서 군은 2019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개정 ▲ 아동의 참여체계 운영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추진 ▲아동 예산 분석 ▲정기적인 아동권리 현황 조사 등 10가지 구성요소의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것은 아동친화도시의 기반이 마련된 것을 의미한다" 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