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지난달 13일부터 운영중인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서울방향) 임시선별검사소를 오는 30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
2일 시는 추석 연휴 이동량이 많을 것에 대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성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는 시가 지난달 13일부터 8월말까지 휴가철 지역사회로의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도권으로 향하는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운영해 왔다.
이 때문에 지난달 31일에는 행정안전부 이승우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현장을 찾아 코로나19 방역 현장 점검과 함께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정혜숙 안성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 지역 유입뿐만 아니라 가족·이웃이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휴가·여행 후 일상으로 복귀 전 고속도로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부담 없이 코로나 검사를 받아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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