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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부총재 "암호화폐, 다른 자산처럼 규제 필요"
분석 "고래들, 비트코인 보유량 확대... 가격 상승 기대"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스페인 미디어 인터이코노미아(intereconomia)에 따르면 루이스 데 귄도스(Luis de Guindos)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가 최근 "암호화폐는 시장의 다른 자산들과 마찬가지로 규제되어야 생각한다"면서 "암호화폐를 금지하지 않을 것이나, 발행인은 다른 금융 자산과 같은 조건을 따라야하며, 돈세탁이나 테러자금 조달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암호화폐는 다른 전통 자산과 비교해 펀더멘탈이 부족하며, 가치가 오로지 희소성에서 나온다"면서 "이러한 자산은 재정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분석 "고래들, 비트코인 보유량 확대... 가격 상승 기대"
외신 인디펜던트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고래들의 비트코인 보유량 확대가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보고서는 "최소 5000만 달러 이상 비트코인을 보유한 고래들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비트코인을 대량 매집하고 있다"며 "앞서 4월 중순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에 육박할 당시 고래들이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금융 데이터 분석 업체 데일리FX의 시장 분석가 다니엘라 호손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200일 이동평균인 4만5750달러 이상을 유지하는 한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5만5000달러까지 모멘텀을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루이스 데 귄도스(Luis de Guindos)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

◆日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라쿠텐, 내년 봄 NFT 플랫폼 출시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라쿠텐(Rakuten)이 공식 사이트를 통해 자체 NFT 플랫폼 '라쿠텐 NFT'를 내년 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라쿠텐의 여러 서비스와 연계되며, 이용자는 기존 라쿠텐 계정의 포인트를 사용해 스포츠, 음악, 애니메이션 등 여러 종류의 NFT를 구매할 수 있다. 라쿠텐은 앞서 2016년 블록체인 랩을 개설한 데 이어 2019년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윌리 우 "비트코인 4년 주기, 과거의 일 될 것"
유명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가 비트코인 시장의 뚜렷한 불(강세)-베어(약세) 사이클은 과거의 일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윌리 우는 "대다수 애널리스트들이 관찰하는 전형적인 4년 사이클(주기)은 S&P500 등 다른 주요 주가지수처럼 취한 듯한 행보(drunken walk) 패턴을 그리는 상승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생각하는 비트코인 약세장은 약 80% 되돌림 했다가 9개월에서 1년 가량 저조한 흐름을 보이는 현상인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이 시장의 성숙도와 생태계 내 다른 부분의 수요, 공급 영향을 고려하면 4년사이클(반감기마다 반복)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6월 대비 2배 상승
크립토포테이토가 비트인포차트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의 해시레이트가 132.34EH/s로 지난 6월 저점 대비 2배 상승했다고 전했다. 7월 말 14T까지 하락했던 채굴 난이도도 17.615T로 회복했다. 매체는 "중국 채굴자들이 당국의 규제를 피해 유럽과 미국 등으로 거점을 옮긴 뒤 채굴기를 재가동하면서 해시레이트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데이터 "이더리움 채굴 수익 중 트랜잭션 수수료 비중 지속 감소세"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OKLink에 따르면, 이더리움 채굴자들의 최근 7일 채굴 수익이 약 10.66만 ETH를 기록했다. 그중 트랜잭션 수수료 수익 비중은 11.4%다. 지난 1개월 간 이더리움 채굴자들이 획득한 채굴 수익은 약 46.85만 ETH로, 수수료 비중은 16.2%를 나타냈다. 지난 5월 19일 이후 이더리움 채굴자들의 채굴 수익 내 트랜잭션 수수료 비중은 지속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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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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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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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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