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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때문에 추방 당했는데...경찰, 방송인 에이미 긴급체포

  • 기사입력 : 2021년08월27일 16:39
  • 최종수정 : 2021년08월27일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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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5년전 프로포폴, 졸피뎀 투약혐의로 강제 추방당했던 방송인 에이미(39)가 또 다시 경찰에 붙잡혔다.

[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했다 강제출국당한 방송인 에이미가 5년 입국 금지가 만료됨에 따라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1.01.20 mironj19@newspim.com

강원경찰청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 26일 에이미를 긴급체포하고 현재 마약 투약 등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 투약으로 징역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후 2014년에도 졸피뎀 투약혐의로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미국 시민권자인 에이미를 출국명령처분을 내렸으며 에이미는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기각 판결을 받고 그해 12월 추방됐다. 에이미는 지난 1월 한국으로 돌아와 재기를 노린 것으로 알려졌지만 또 다시 마약 관련 혐의로 체포됐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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