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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 2분기 영업익 25억...전년比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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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금양은 지난 17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54% 증가한 25억원을 기록하며 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9% 증가한 519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금양 CI. [사진=금양]2021.05.17 lovus23@newspim.com

상반기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은 6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3% 증가했다. 매출액도 15% 오른 1023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6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금양 측은 호실적 요인으로 'OBSH'를 비롯한 발포제의 유럽향 수출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금양의 주력 제품인 OBSH는 자동차 웨더스트립 등에 사용되는 친환경 발포제다. 최근 세계 경기 회복세와 더불어 전기차 시장 역시 성장하며 회사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 생산공장 재배치를 통한 효율화로 중국 공장의 생산량도 증가했다고 전했다.

금양의 향후 실적 흐름도 긍정적이다. 회사의 친환경 발포제는 유해물질뿐만 아니라 공정때 발생하는 악취(황 화합물, 황산화물 계통)가 생성되지 않아 매트, 벽지, 바닥재, 신발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 가능하다. 회사는 친환경 발포제를 적용한 친환경 퍼즐매트 'evaZERO'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또한 신성장동력인 2차 전지 소재, 수소연료 전지 사업을 통해 매출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금양은 한국과학기술원(KIST)로부터 초미세나노입자를 합성할 수 있는 촉매 기술을 이전받은 데 이어, 올 2월에는 KIST와 연료전지 기술과 소재 연구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금양은 2차전지인 '하이 니켈' 양극재의 합성을 용이하게 하는 핵심소재 '수산화리튬' 가공 설비 구축에 성공했으며 양극재용 첨가제 사업도 진행 중이다.

금양 관계자는 "양극재 국산화 및 내재화에 대한 수요가 늘며, 당사의 2차전지, 수소연료전지 사업에 대한 관심 역시 증가할 것"이라며 "주력 사업인 발포제 사업과 더불어 신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장기적인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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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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