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충북의 38곳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검사를 한 결과 사용이 금지된 고독성 농약과 잔디 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14일 밝혔다.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는 해마다 상반기(4~6월)와 하반기(7~9월) 두번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 4~6월 시·군 합동으로 토양(그린. 페어웨이)와 수질(유출구. 연못) 352개 시료를 채취해 고독성 농약(3종), 잔디 사용금지 농약(7종) 및 일반항목(18종)에 대해 검사 했다.
저독성으로 분류되는 플루톨라닐, 테부코나졸 등 일반 농약(9종)이 미량 검출 됐지만 맹·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철저한 농약 검사를 통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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