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오는 11일 도내 3개 시험장에서 '2021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0명, 중졸 115명, 고졸 506명 등 총 651명이 응시하며 지원자 중에는 재소자 23명이 포함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검정고시에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확진자에게도 시험 기회를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사전신청을 통해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과 방법 등은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응시자 간 거리를 1.5m 이상 유지하기 위해 시험실 당 인원을 20명 이하로 배정했다.
또한 전문 소독업체를 통해 시험장을 시험 전·후 소독하고, 응시자와 시험관계자 외 외부인 출입을 전면통제한다.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는 오는 30일 전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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