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경찰청은 15일부터 8월31일까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음주교통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약시간‧장소에서 집중단속을 강화하는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해수욕장⋅식당가 주변 등 음주운전이 예상되는 취약장소에서 주‧야 불문한 수시 단속을 실시한다.
지역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차이에 따라 '원정 술자리'로 이어질 것에 대비해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시내 외곽도로에서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말을 포함한 주 2회 이상 경찰오토바이⋅교통경찰⋅기동대 등 경찰 경력을 최대 동원한 일제 단속을 실시하는가 하면 전동킥보드⋅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병행단속을 한다.
경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음주운전 우려가 높은 만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부산 시민의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국 모든 시‧도 경찰청에서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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