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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델타 변이 확진 일주일 새 38% 급증

  • 기사입력 : 2021년07월14일 08:49
  • 최종수정 : 2021년07월14일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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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터키에서 코로나19(COVID-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일주일 사이에 약 38%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이스탄불 시민들. 2021.07.12 [사진=로이터 뉴스핌]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레틴 코카 터키 보건부 장관은 자국 내 델타 변이 감염 사례가 7일 전 284건에서 750건으로 급증했다며 전체 81개주 중에서 36개주에서 델타 변이 확진 사례가 나왔다고 알렸다.

또 전반적으로 지난 주말 확진자 수는 그 전주 주말에 비해 20% 증가했다며 코로나19 감염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알렸다.

터키 보건부는 이달 말까지 일일 신규 확진의 40% 정도가 델타 변이 감염 사례일 것으로 예상한다. 

1차 백신 접종률은 46%, 2차 접종률은 21%로 다른 많은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백신 접종은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만 확산세는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 

확산세가 두드러지는 지역들은 백신 접종률이 낮은 곳들이라고 코카 장관은 덧붙였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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