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수출물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2021년 수출중소기업 해외물류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본사가 부산에 소재한 전년도 수출액 2000만달러 이하 중소기업(제조업 및 전문무역상사)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시는 수출중소기업의 해외물류비를 1개사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물류비용 기준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며 상반기 수출운임에 대해 7월중 1차로 지원하고 하반기 수출운임에 대해 하반기중 2차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광역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수출계약서, 견적서, 입금확인증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간단한 심사 후 물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한국무역협회 부산본부와 함께 수출중소기업의 선복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다목적선(56,025DWT)을 활용한 공동물류사업을 지원한다. 공동물류사업에 대해서도 1개사당 최대 3억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현재 한국무역협회 부산본부에서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ndh4000@newspim.com












